저는 채수련 목사 입니다 이번에 갑자기 한달만에 체중이 6키로가 빠져서 검사를 해보았더니 다른 곳은 이상이 없고 당뇨 때문이란것을 알게 되어 피검사로 당화혈색소를 검사했는데 11.6으로 정상수치 5.6에 비해 너무 높게 나와서 그때부터 흰 쌀밥대신 현미밥 등.. 음식조절에 들어갔는데 당은 금방 떨어지는것이 아니어서 큰차도가 없어서 시간이 지나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우리 몸은 질서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잘 관리해야 하니까 엘라파 슈퍼 효소를 4봉지 구입해서 아침 점심 저녁 잠자기전 꼬박꼬박 챙겨 먹었더니 한달만에 다시 당화혈색소 피검사를 했는데 8.4가 나왔어요 그이후 3개월이후 당화혈색소 피검사를 해보니 5.3정상으로 나왔어요 효소를 복용한지 5개월만에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당화혈색소는 한달에 1도 떨어지기 힘든데 라파 효소에 보니까 혈압 당에 좋고 혈관을 맑게 해주는 식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효과를 빨리 본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의 효소가 없어지기 때문에 효소를 보충해 주면 질병도 이기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것 같아요 우리 몸은 피가 맑고 혈관만 좋으면 암도 어떤 병도 이길수가 있죠 저는 효소를 먹고 너무 당도 좋아지고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서 주변에 몸이 안좋은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을 해보니 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지금도 효소를 계속 복용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혈관 관리가 잘되어야 건강하게 살수 있기 때문에 지혜로운 선택으로 모두 건강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감사 영광 올려 드립니다!

전 거의 10년간 궤양성대장염을 앓아왔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모임이나 회의자리에서도 신호가 오면 일어나 화장실을 가야 했던적이 많았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화장실을 가야 하면 식은땀을 줄줄 훌리다 결국 도중에 내려야 했습니다. 내시경을 해보니 대장이 염증으로 많이 부어있어서 메살라진이라는 약을 처방받아 하루세알씩 먹어야 했는데 먹을때 좀 좋아지는 것 같지만 알약이 너무커서 삼킬때 마다 곤욕이라 더 먹지 않고 불편한 데로 버텼습니다. 그런데 이 효소를 먹으니 먹자마자 정상변이 나와 신기해 그냥 어쩌다 우연인가 싶었는데, 지금 며칠째 건강한 정상변입니다. 그리고 어저껜 잠을 자는데 뱃속에 시원한 청량강이 있어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느낌은 제 몸이 최상의 컨디션일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엘라파 효소 극찬합니다. 이건 평생먹으면 병없이 살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 계속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다행히 가격도 저렴하니 너무 감사하네요. 또 전 몸이 괜찮은지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 밥먹고 나서 꼭 챙겨 먹게 됩니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먹기 힘들면 안먹게 되거든요. 엘라파 효소 망설이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안녕하세요 ! 엘 라파 효소를 선택하여 섭취하면서 제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함께 공유하고싶은 맘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2017년 1월 갑상선암과 유방암 진단과 수술을 했고요. 그해 3월 자궁 선근증 진단으로 자궁 적출을 위해 수술대 위로 올라가야만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017년은 무척이나 무겁고 죽음에대한 공포로 심신이 지쳐 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건강에 관련된 책들을 읽고 유투브와 이미 암을 경험하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나에게 적합한 방법들을 찾아 나가기 시작 했습니다. 유니시티라는 회사를 소개받으며 우리몸의 건강을 위해 5스텝 (물. 운동. 독소배출. 기초영양. 타겟영양) 이 중요하다는것을 인식하며 적용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건강을 관리하기위해 기존 제약회사에서 만들어낸 영양 보조제는 찾아 먹었지만 치아의 염증관리. 독소관리. 혈액관리. 알러지 관리. 피로도 (스트레스) 관리. 영양관리. 수면관리. 운동관리. 등 어느것 하나 제대로된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더군요. 아이들의 양육과 가정경제를 위해 정보를 찾고 달리듯 생활하며 늘 긴장과 초초함으로 바쁘게 살아야만 했으니까요. 어찌보면 저에게 암이란 친구는 찾아 올수 밖에 없는 것이였습니다. 그런중에 유니시티 제품들은 저에겐 꼭 필요했고 좋은결과들을 선물해 주길 기대했습니다. 좋은 물을 2L 이상 섭취 하려고 노력했으며 독소배출 제품과 호르몬 바란스를 위한 제품 혈액관리 제품 그외 통증 관리 제품 여러 제품들을 번갈아 섭취하며 나의 몸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저에겐 머리부터 발바닥까지 곳곳의 통증 특히나 괴로운 것은 갑상선 조절이 무척이나 힘겨웠습니다. 하루에도 수도없이 반복해 오는 갱년기 증상과 함께 빙하와 용광로를 번갈아 체험하는듯한 체온의 변화, 조금만 신경쓰이는 상황에 놓이면 조여오는 목의 통증으로 쓰러지고만 싶은 체력 저하 그래서 더욱 제품들을 늘려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지속적으로 유니시티를 선택할수 없는데는 제품가격이 부담이 되었고 1년이 넘는 시간동안에도 여러 통증들이 잘 관리되지 못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며 정보들을 수집 적용하게 되었답니다. 환자혁명을 쓰신 닥터조 이야기 카페 활동과 운영하시는 사이트 에서의 보조제 구매섭취 고가의 시르투인 메가도스 고용량 비타민 c 요법 염증과 통증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유향과몰약 안 먹는 것보다야 도움은 있었지만 만족도 면에선 저에게 기쁨을 선물해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국민일보를 보는 가운데 엘 라파 효소를 알게 되었고 대표님과 통화도 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안내와함께 선택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물론 정보들을 통해 효소의 중요성을 알았음에도 어떤회사를 택해야 하는지 저에겐 몹시 어려운 문제였답니다. 암 환우들이 선택하는 방법이 너무도 많고 제품들과 메뉴엘들이 너무도 제각각이라 결국은 선택과 결과의 몫은 자신들의 것이지요. 2020년 3월 11일 처음 제품을 받고 맛을 보았을때 먹기는 부담 스럽지 않았고 좀 신맛이 나더라구요. 대표님이 보내주신 안내문에서 저의 상태를 체크해 보니 신장 독소 장 독소 간 독소 혈액 독소 혈관 독소 대장 독소 몸안 구석구석이 독소들로 점령되어 있는 상태가 되어 있더군요. 하루 섭취후 제가 느낀것은 속이 훨씬 편안하다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에너지가 더욱 생성되어 피로감이 전보다 덜하다는 것이였어요. 동네 산이 있어 체력관리를 위해 산행을 하고 싶어도 자주 화장실을 가야하는 저에겐 그림의 떡이였지요. 정상까지 가는데 1시간 돌아오는데 1시간 한번 시도 했다가 무척 고생하고는 아파트 한바퀴 도보하는것으로 만족 해야 했어요. 몇일 효소를 섭취한후 산행을 시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집을 나섰어요. 거뜬히 정상을 찍고 돌아와도 충분히 컨디션 조절이 가능 했고요. 청소기도 돌리고 집안일을 조금 해도 충분하게 에너지를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꼭 정상인이 된듯 행복했으며 즐거운 시간 이였어요. 갑상선과 유방암 통증 머리부터 발까지의 통증도 점진적으로 편안해지고 있답니다. 머리를 감으려면 샴푸를 머리에 골고루 바르는 과정으로도 머리 통증이 느껴져 꾹 꾹 참으며 맛사지를 해야 했고 발목과 무릎, 엉덩이와 허리, 어깨와 뒷목 몸의 통증들을 열거하기가 어려운 지경이였답니다. 머리속도 훨씬 맑아져 기분도 상쾌하고요. 자녀들이나 지인분들과 대화할때도 에너지가 부족해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암 환우나 갑상선 질환을 갖고계신분은 저의 고통을 공감하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각으론 멀쩡해 보이는 사람인듯 한데 우리는 때때로 바보스럽고, 느려보이며, 어딘가 불편해 보이고, 부자연 스럽습니다. 그것은 일상생활이나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기에 몸의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딸과의 대화시간 갖기에 부족함이 없고 결혼한 아들, 며누리가 찾아와도 식사준비와 함께 즐거운 대화 나누기 등을 하는시간이 좀 편안해 졌습니다. 저에게 이런 변화들은 너무도 간절한것이며 놀라운 일들이지요. 그래서 전 주변 건강의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나누어줘 보기도 하고 엘 라파 효소를 알리기도 한답니다. 정말로 고마운 효소 누구든 선택해서 꾸준히 섭취한다면 건강관리하는데 탁월하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몸은 많은 신호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통증으로 피부로 배설물로 역사에 보면 어려움과 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해 국민들이 신문고를 울렸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와같이 우리몸은 불편함과 질병의 위험들을 이야기 한답니다. 우리가 들으려고만 한다면 큰 질병으로 가기전 관리하는 일을 선택할수 있어요. 그리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수 있고요. 여러분들의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선교회를 가서 효소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먹기 시작했는데 제가 위가 안좋고 변비가 심했었는데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먹었더니 지금은 속 쓰림 증상도 변비도 없어졌습니다. 위가 안좋은 언니에게도 선물해 줬더니 언니도 일주일쯤 먹으니 위가 너무 편하다고 하더군요.. 엘라파 효소...이제는 제 삶에 없어서는 안될만큼 밥 보다 더 잘 챙겨먹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제 평생에 처음으로 후기라는걸 남겨봅니다..모두들 효소 드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작년 5월에 효소백식을 소개받고 현재는 1주일에 한개씩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저는 급성백혈병으로 항암도 하면서 변비에 시달리기도 했는데요 백식을 먹으면서 소화기능도 좋아지고 있고 변비는 없습니다. 또 우유는 마시면 위가 더부룩해서 안마셨는데 지금은 마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꾸준히 먹을 생각이고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많은 사람들이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인의 소개로 수년 전에 효소를 소개받아 먹게 되었는데 속이 불편하고 답답하고 울렁거리고 쓰리고 아픈 증상이 사라지고 어느 음식이든지 잘먹게 되고 소화가 잘되고 장도 안좋아 설사를 가끔 했는데 장도편해지고 건강해졌습니다 꾸준히 먹게되어 효과를 본것 같고 워낙 좋은 제품이래서 믿고 계속해서 먹고있습니다 건강 검진에서도 대장도 위장도 깨끗하고 건강하답니다 전반적으로 몸이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김인애전도사.

저는 82세 원로목사로서 한때 류마치스관절염으로 고생하면서치료도하였고폐렴으로 약을 복용하면서 치료도 하면서 혈압약과 당뇨약과 전립선 약을 복용하다가. 이 KEM효소백식을 매일 하루3번씩 한스픈씩 복용한후 지금은 혈압은 124로약을 끊고. 당뇨도 129로치수가 쫙 내려서 끊고 전립선약은 매1일 복용하던것을 지금은 2일에 한번 약한알을 먹고 밤에 자는데 전에는 밤중에 1ㅡ2회 깨어서 소변을 봤는데 지금은 한번도 자다가 일어나지 나지않고 오늘도 아침6시에 기상할 정도로 몸의호전반응이 너무좋습니다.. LKEM회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프신분들은 꼭 사서 드세요.정말로 효과체험을 하실것입니다. 탱큐..샬롬.박종범원로목사올림. 2020년 5월 4일.

오늘 뒷베란다 청소를 하다가 찹쌀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아! 내 위! 위가 자주 아파 찰밥으로 달래곤 했는데 어느 때 부터인가 찰밥을 잊었네요 효소 덕분인가 보네요 효소를 먹고 있기는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효과를 본다는데 나는 왜지? 했는데 이제 보니 나도 효과를 보았네요 요즈음은 위가 아프다는 걸 못 느껴서 미처 깨닫지 못 했는데.. 효소야 고맙다!

안녕하세요 ~😊 엘 라파효소 체험담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이 제품이 무엇인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인이 주셔서 먹었습니다 하루에 찻숟가락으로 1번을 먹었을 뿐인데 꾸준히 먹으니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민감성 대장 때문인지 하루에 대변을 3~4번 많으면 5번까지도 보았습니다 🤣🤣 먹으면 직방 화장실로 달려갔지요 먹어도 먹어도 허기지고 혈압이 낮아서 기진맥진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엘라파효소를 그렇게 조금씩 먹었는데도(처음에는 복용법도 모르고 아까워서 먹었지요ㅎㅎ) 한 봉 정도를 다 먹으니 변이 멈추기 시작 속이 엄청 편안해졌습니다 그 후론 제가 구매해서 먹고 지인에게도 나누어주고 재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하루 3번 식후 따뜻한 물로 밥숟가락 1개 설사도 변비도 없는~ 죽을만큼 체력도 딸리지 않는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

체험담입니다(장*숙) 저는 6년전 서울삼성병원에서 설암수술을 받았습니다 5년동안 치료를 받아 완치되었다고는 하지만 항암과 방사선치료 후유증으로 몸의 모든기능이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특별히 혀의 삼분의 일을 잘라내다보니 침샘이 막혀 늘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국민일보 광고를 보고 4개월전부터 KEM효소를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소화가 잘되고 있습니다 저의 남편도 목회를 하느라 늘 신경쓸 일이 많은데 같이 복용하면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열심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몇년 전 부터 먹다가.... 시큼한 맛이 불편해서 잠시 멈췄다. 그런데 위암이 발생하여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치고 어느날 다시 생각이 나길래 그 때부터 꾸준히 하루에 식 후 3번 잠자기 전에1번 이렇게 먹고 있는데... 가끔 음식을 먹고 위가 팽만감에 더부룩함을 느끼고 소화가 안되는 것을 경험 할때.... 자동적으로 효소를 먹는 것에 익숙해지고 싫었던 시큼한 맛이 좋아지고... 지금은 약이나 건강 식품등을 먹는게 없고 효소 하나로 만족해 하며 편안한 위를 유지 하고 있다 아침 마다 꼭 한 두번 씩 변을 보는데...잔변감이 없이 상쾌하게 해결이 되어 속 편안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소개 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제품에 신경쓰시고 만드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효소백식 잘 먹었습니다 체험담은, 첫쩨 소화가 잘 되는 것 같고 장도 좋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고 대변도 고구마 처럼 잘 나오고 있읍니다^ 늘 더부럭하게 소화가 안되어 고생했는대^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몸도 가벼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상 더 잊지만 여기서 주리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저는 자궁 근종 수술로 갱년기가 오기 시작했어요. 갱년기가 오면서 먹는것은 늘었고 기운은 없고 많이 먹다 보니 역류성 식도염, 소화불량까지 생겼어요. 그런 상황에서 국민일보에서 나온 광고를 보고 며칠을 고민하다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일단 맛은 달달하지 않고 짭짜름한 맛이어서 처음에 먹기 힘들었지만 소화가 잘 되는 효과를 보니 꾸준히 먹게 되었어요. 지금은 5개월째 먹는 중인데 소화, 역류성 식도염, 피부와 체력이 좋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효소를 먹기전보다 장이 시원해지는 건강한 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친척들, 지인들 1봉씩 먹어보라고 나눠줬습니다. 저는 효소를 먹고 몸이 건강해지고 있구나라고 느껴서 지금까지 꾸준히 먹고 있답니다. 다같이 건강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온 몸이 저린 증상으로 병원에서 백신 이상신고를 해주었습니다. 온 몸이 돌아가면서 저려서 치과에서 마취주사를 맞았을 때처럼 살을 만져도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호흡기까지 영향을 미치면 호흡이 안되어 응급실에도 몇번을 실려갔어요. 소화기에도 이상이 생겨서 소화도 잘 안되고 당연히 입맛이 아예 없었어요. 두달 넘게 온갖 병원을 전전해도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 전형적인 백신 부작용이라 치료 방법이 없고, 잘 먹고 잘 쉬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했습니다. 그런데 온 몸이 저린데 어떻게 편히 쉴 수 있고,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는데 어떻게 잘 먹을 수 있겠어요? 이렇게 서서히 말라 죽겠구나... 싶었어요. 그러던 차에! 엘라파효소를 소개받았습니다. 소개해주신 분이 건강문제로 얼마나 힘들었었는지, 지금 얼마나 회복되었는지를 알았기 때문에 열심히 먹기 시작했어요. 효소를 먹으면 저리던 부분이 찌릿찌릿하며 혈액순환이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계속 먹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소화가 되기 시작했구요, 밥도 정상적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효소를 먹기 전에는 일어날 힘이 없어서 누워만 있었습니다. 효소를 먹은 지 한달이 조금 지났네요. 그 동안 기운을 차리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날아왔어요. 긴 비행을 버틸 수 있었던 것도 효소 덕분입니다. 비행기 안에서도 먹었어요! 좋은 효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로 죽어가던 사람을 살리셨어요. 미국에 오기 전에 친정어머니께도 한 봉지 드렸습니다. 양치를 열심히 하셔도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힘들어 하셨어요. 10년 넘게 치과와 병원을 전전하셔도 효과가 없었는데, 효소 딱 일주일 열심히 드시고 냄새가 사라져서 가족 모두가 놀라고 있습니다. 가을에 시부모님께서 미국으로 오실 때 미리 부탁드려 놓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효소를 알게되시고 회복되셨으면 좋겠어요.

옥천봉은사의 현진스님을 통해 알게된 엘라파슈퍼효소를 먹고 많은 감사함을 갖고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건강식품을 잘 조언해주셔서 4년전쯤부터 섭취했는데 섭취를 한 계기는 예민한 성격에 변비가 심하고, 위장장애를 자주 겪었기에 장내 유익균의 상태나 소화기능의 해결등 다양한 이유가 있었어요. 제가 배가 불편 할 때면 , 또는 육류나 튀김음식을 좋아해서 먹고난 후에 불편감을 해소하기위해 꾸준히 섭취량을 달리하며 먹던중 제아들이 10대 중반인데 22년 4월에 크론.류마티스.편두통등을 복합적으로 발현되어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괴로운 시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엘라파효소를 밥처럼 먹는 날들도 많았는데 병원 에서 의심할 만큼 식사를 못 할정도로 염증이 심해지는 상황은 오지 않고 있어요. 자가면혁질환인 만큼 음식이 많이 중요한데 10대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억제시키기 어려운데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조금씩 먹이고 효소를 먹는양을 늘려 섭취시키고 있는데 불편감이 있는 배가 빠르게 편해지기도 하고 배변도 잘 보고 있어요. 아이는 효소가 맛은 없지만 먹고싶은 음식들을 섭취하기위해 관리하는 효소를 기꺼이 먹어준답니다. 좋은 식품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0세 남자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장이 약한 상태였는데 30대에들어서 설사를 자주 하길래 병원에서 신경성 대장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는데 약먹을 때 뿐이고 음식만 들어가면 설사를 하는데 몸이 조금만 추어도 설사를 하여서 외출을 할 때 실수할까봐 늘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엘랍파 효소를 복용했는데 지금은 쾌변으로 살만합니다

#엘 라파효소 #역류성 식도염#소화 성인이 되고 쭉 역류성 식도염 소화불량 으로 고생하고있었습니다. 식사때 고기는 피하고 소식과 식사후 위역류 증상에 편히 쉬지 못했습니다. 소화기에 좋다고하는 일반 효소제를 먹고있었는데 조금 증상이 완화 되는것같아 효소제에 관심이있었습니다.우연히 지인분께서 더 좋은 제품이 있다며 엘 라파효소를 소개해 주셔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제품과 다르겠나 했는데 몸으로 와닿는게 달랐습니다. 가스도 덜차고 확실히 소화가 되는 느낌이들었습니다. 전보다 속도편해지고 고기를 먹거나 밤늦게 뭘 먹어도 효소제 한스푼씩 먹으면 확실히 편합니다. 항상 든든히 떨어지지 않게 벌써 몇년을 재구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효과를 보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엘 라파 효소 다섯 봉지를 먹고 장이 편안해지고 감기예방도 되는 것 같고 에너지도 상승됨을 느끼고 소화도 잘되며 잠도 편안하게 숙면을 자고 있습니다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효소 감사합니다 계속 만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부터 꾸준히 복용하는 사람입니다. 아마 지금까지 20봉지 넘게 먹었을거에요.😀 제 몸의 상태는 효소로 금방 아는데 먹었을 때 신맛이 강한 날은 몸이 별로 좋지 않다는 뜻이고 신맛이 아주 약하게 느껴질때는 몸이 좋아졌다는 뜻이지요. 😁😁 처음에 저는 대표님께 유산균때문에 신맛이 너무 강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몸이 안좋아서 그런다고 믿고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속는셈치고 먹었는데 그 말씀이 맞더라구요. 이제는 수시로 작은 티스푼으로 매일 자주 먹고 어디갈때는 꼭 가지고 가고요. 너무나 좋은 재품을 만들어주신 대표님과 회사분들에게 감사하시고 많은 분들이 이 제품을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소화가 안되서 속이 늘 더부룩 하고 힘들었는데 효소를 계속 먹으면서 소화도 잘되고 장도 편안해져서 계속 잘먹고 있습니다 속이 안좋으시거나 장이 안좋은 분은 이 효소를 추천합니다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잘먹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 남편 집안은 대대로 위암 내력이 있습니다. 외할머니는 51세, 시어머님은 49세. 시누이는 39세에 다 위함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제 남편 역시 늘 소화력이 약하여 위장약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일년쯤 어느 토요일에 국민일보 광고를 보고 엘라파 효소를 먹기 시작했는데 소화가 잘되어 위장약을 끊었습니다. 지금까지 1년 이상을 쭉 먹고 있으며 효과가 좋아 주위에 소화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도 드셔 보라고 항봉씩 드리면 드셔 보시고 효과가 좋다고 주문하시고 계십니다.

입맛이 없어지면 기력이 떨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지쳐서 체력이저하되는 것은 공식과 같았습니다 그러니 변비에 시달리고 억어지로 움직이면 몸이 붓고 배에는 가스가 차는 현상이 계속되었습니다 젊은시절 몸에 좋다는거 챙겨먹을줄됴 몰랐는데 효소가 좋다는 말이 점점 들리기 시작했고 타사제품을 먹던중 엘라파효소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재료들 목록만 봐도 더 정성이 들여진 느낌이들어서 직접 연락을 드렸더니 잘 설명해주시고 정직한 품질관리를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시는 것에.더욱 신뢰 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른거 먹지 않고 이제품만 2주를 먹고 있는데 효과가 몇배 더있는것같아요 부기도 빠지고 배변활동도 좋고 숙변꺼지 보게하네요 배변이.잘되니까 배도고프고 배가 고프니까 입맛도 좋아지는거 같아서 몸에 힘이 생깁니다 사장님.맒씀대로 밥을 안먹고 먹어봤는데 몸이 지치질 않았어요 정말 좋은제품 생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십자가선교회에서 처음 엘라파효소를 만나 8월21일부터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암3기 수술받은지 1년된지라 아직도 대변이 불편한상태였는데 엘라파 효소를 미지근한물에 식후에 먹은뒤부터 대변이 편하고 소화가잘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과민서대장증후군이 있는 분들은 꼭 드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먹은지 바로 효과를 보게되어 많이 자랑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배부르게 식사한후에도 이걸 드시면 바로 속이 편해지는게 신통할정도입니다 엘라파효소드시고 건강할때 건강지키셨으면 좋으실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짧은 기간 동안 경험한 엘라파엘 효소의 임팩트한 체험을 후기로 남겨 봅니다. 저는 유전적으로 위장이 약해 소화흡수율이 떨어지다보니 살이 안찌는 마른체형입니다. 게다가 2021.1월부터 민원상담 부서로 옮긴 후 하루에 많게는 300명 이상 적게는 200명 이상의 민원을 안내하고 상담하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어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종종 누워서 잠을 자곤 하였습니다. 그러던 7월경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위장병과 역류성식도염을 심하게 앓게 되었고, 이로 인해 식사를 하면 바로 위에서 부대끼고 답답하고 심한 트름이 올라와서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자연히 소식하게 되었고 그마저도 소화가 제대로 안되어 저녁 식사후 3시간 이상 지나서 잠자리에 들지만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46kg 정도였던 몸무게가 42kg대로 줄어들어 팔다리에 힘이 빠져 제대로 서 있을 수 없을 정도여서 결국 기력과 체력 회복을 찾기 위해 한의원을 찾아 갔습니다. 처음에 한약을 먹으니 소화도 되는 것 같고 피곤함도 덜하고 기운도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한약을 먹은지 어느 정도 지났는데도 고기를 먹거나 과식을 조금만 하면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음을 느껴서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때쯤 지인분의 권유로 엘라파효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엘라파효소 이전에 경험한 효소가 있었는데.. 효소가 좋다고 얘기는 들어서 구입은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한통을 사서 너무 아껴서 먹느라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한 경험이 있어 그다지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인분이 먼저 먹어보고 결정하라면서 제게 효소 1팩을 주셔서 한약을 먹던 중이라 식사 후엔 한약을 먹어야 해서 간식을 먹고 효소를 먹어 보기로 하고 간식 후 바로 밥 수저로 효소 1수저를 먹고 나니 조금 있다 약간의 트름이 있었고 소화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화제도 아닌 것이 먹자마자 소화되는 느낌이 들자 이 효소를 반드시 사야된다는 확신이 들어서 바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늦은 시간에도 제게 맞는 효소 섭취 방법, 운동, 식사 등 상세한 조언을 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저는 체력이 많이 떨어져 기운이 없었기에 누에, 굼벵이, 뽕잎이 들어간 엘라파효소 프리미엄 골드와 일반 효소인 KEM효소백식을 혼합하여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엘라파효소를 받고 본격적으로 먹은지 12일정도 지났는데.. 짧은 기간동안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소화가 잘 되는건 기본이고, 소화가 잘되다 보니 장 속의 독소가 빠져 속이 편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도 개운해지고 입냄새가 줄어들고 피부도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식사량도 늘어서 이제 2kg정도 살이 붙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 친정어머니와 동생에게 엘라파효소의 놀라운 효과를 알리기 위해서 다시 한세트를 주문해서 추석 명절에 드셔 보시라고 가져다 드리려 합니다. 제가 효과를 보다보니 엘라파효소 전도사가 된 듯 합니다. 앞으로 위와 장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부터. 효소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직접적으로 신경써서. 먹지는 못했어요 갑산성항진증이라는 진단으로 1년 정도 약으로 수치는 잡았지만 그로인한 10kg넘는 살과 염증수치가 높아. 약복용하라했으나. 이럭저럭 미루다. 일산 유명한 한의원에서. 간해독 위해 돈은 쫌 썼죠.ㅎ 과정이 힘들기에. 포기선언. ~ 그러고 보니 제몸이 중증은 아니나. 종합병원이네요 ~ 엘 라파 효소를. 딱 한달 줄기차게 먹었어요. 일단 자고 나면 독이. 올라온건지 입술 양쪽에. 짖푸른 색으로 묻어나던것이. 없어졌네요. 트립으로 소화시키던것이. 없어지고. 장이 튼튼. 부기가 빠지면서. 혈색이 맑게 바뀌었어요. 꾸준히 먹고 또 변화되는 모습 공유 하겠씁니다. 엘라파효소. 드시는분들. 꾸준히 드시고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원합니다.

체험담 올립니다 엘 라파 효소를 하루 3끼 후 한 수저씪 1달 정도 먹으니 몸 의 한기도 줄어들고 대변도 단단해지고 확실이 기운도 납니다 음식물의 흡수가 더 잘돼는것 갑습니다 계속해서 먹으면 효과를 더 볼수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라 밥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했어요. 그래서 효소 제품을 찾다가 알게 되어 먹기 시작했는데, 한 2주 정도 꾸준히 챙겨먹으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특히 고기 먹고 난 다음 날 예전 같으면 속이 답답했는데, 지금은 훨씬 편하고 화장실도 규칙적으로 잘 가게 됐습니다. 알약 크기도 부담 없고, 가볍게 챙기기 좋아서 요즘은 아예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외식할 때도 챙겨 먹고 있어요. 이제는 안 먹으면 허전할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