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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7일 부터 


엘라파슈퍼효소플러스

1봉(500g) 70.000원.

5봉 25만원에 판매합니다.




 

고객후기

효소 덕분에 살아났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곰강아지 작성일22-08-14 02:09 조회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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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온 몸이 저린 증상으로 병원에서 백신 이상신고를 해주었습니다.
온 몸이 돌아가면서 저려서 치과에서 마취주사를 맞았을 때처럼 살을 만져도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호흡기까지 영향을 미치면 호흡이 안되어 응급실에도 몇번을 실려갔어요.
소화기에도 이상이 생겨서 소화도 잘 안되고 당연히 입맛이 아예 없었어요.
두달 넘게 온갖 병원을 전전해도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 전형적인 백신 부작용이라 치료 방법이 없고, 잘 먹고 잘 쉬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했습니다.
그런데 온 몸이 저린데 어떻게 편히 쉴 수 있고,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는데 어떻게 잘 먹을 수 있겠어요?
이렇게 서서히 말라 죽겠구나... 싶었어요.

그러던 차에! 엘라파효소를 소개받았습니다.
소개해주신 분이 건강문제로 얼마나 힘들었었는지, 지금 얼마나 회복되었는지를 알았기 때문에 열심히 먹기 시작했어요.
효소를 먹으면 저리던 부분이 찌릿찌릿하며 혈액순환이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계속 먹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소화가 되기 시작했구요, 밥도 정상적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효소를 먹기 전에는 일어날 힘이 없어서 누워만 있었습니다.

효소를 먹은 지 한달이 조금 지났네요.
그 동안 기운을 차리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날아왔어요.
긴 비행을 버틸 수 있었던 것도 효소 덕분입니다. 비행기 안에서도 먹었어요!
좋은 효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로 죽어가던 사람을 살리셨어요.

미국에 오기 전에 친정어머니께도 한 봉지 드렸습니다.
양치를 열심히 하셔도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힘들어 하셨어요.
10년 넘게 치과와 병원을 전전하셔도 효과가 없었는데, 효소 딱 일주일 열심히 드시고 냄새가 사라져서 가족 모두가 놀라고 있습니다.

가을에 시부모님께서 미국으로 오실 때 미리 부탁드려 놓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효소를 알게되시고 회복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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